쉬운색종이 오리기

쉬운색종이 오리기

누구나 집에서 간단하고
쉽게 놀 수 있는
색종이 오리기 활동이에요.

 

동그란 모기향

네모 모기향

사과 껍질을 길게 깎는것 처럼
길고 얇게 오리기 대회도
해보면 재밌겠어요.

직접 가위질을 해보면서
모양의 변화를
인식할 수 있고
종이의 질감과 두께를
느끼며 가위로
자를 수 있는 것과
자를 수 없는 것에 대해
구분이 가능해져요.

 

세모 3번 접기

 

세모 3번 접기를 한 후
그림을 그려 여러 가지
모양으로 오려봅니다.

 

요정

 

세모 3번 접기를 한 후
요정 그림을 그렸어요.

그림을 그릴 때
유의해야 할 점은
펼쳤을 때 요정의 여러 개채가
연결 지어 나오려면
삼각형 모양이 막혀있는 왼쪽 부분은
그림이 연결되게 그려야 해요.

사진처럼 왼쪽 날개 부분이
연결되는 것처럼
그리면 되요.

요정

 

요정

짜자잔~
펼치고 보니 또 다른 느낌!
막상 오려보니 생각보다
예쁜 모양이 나와서
신기하고 놀라웠어요.

 

색종이를 반으로 접은 후
반쪽 그림을 그려 오리기를 하면
1 개채가 나오고

하나의 그림을 요정 여러 개채
만들기처럼 그림을
그릴 때에 연결 지어 그려서
오려보면 2 개채가
나오게되요.

색종이 오리기로
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게
신기하네요.

아이와 가위 오리기를 하면서
가위 사용하는 방법과
다른 사람에게 가위를
전달할 때의 방법도
알려주면 좋을 거 같아요.